NHN이 한국 웹툰 플랫폼 "코미코"와 영미권, 프랑스 웹툰 플랫폼 "포켓코믹스"를 정리한다. 미진한 웹툰 사업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플랫폼 유통 대신 콘텐츠를 제작하는 CP(콘텐츠제공업자)로서 행보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16일 콘텐츠업계에 따르면 NHN은 한국에서| 머니S
1월부터 프랑스어 작품 업로드 중단 NHN “서비스 운영 지속 여부 검토 중” 프랑스, 일본 망가 침투율 높고 만화 친숙 웹툰 잠재력 가장 큰 유럽 국가로 꼽혔지만 시장 성장세 둔화되면서 국내 플랫폼 고전| 매일경제